요즘 볼 거 없다는 넷플릭스에 올라온 충격적인 드라마

넷플릭스는 국내에서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OTT 강자다.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높은 영향력을 과시 중이지만 최근 이용자 수 감소 현상을 겪고 있다.

국내에서는 여전히 강자로 군림 중인 넷플릭스지만 이전과 같은 열풍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인기 순위에서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를 제외하면 모든 작품이 다른 OTT에서도 관람이 가능한 작품이다.

넷플릭스 고유 콘텐츠의 인기가 시들하면서 이용시간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는 지난달 넷플릭스 총 사용시간이 지난해 7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음을 공개했다.

이런 현상 때문일까. 넷플릭스 국내 인기 TOP10에 예상치 못한 작품이 등장했다. 바로 ‘차시천하’라는 중국 로맨스 사극이다.

지난 27일 5위에 오른 이 작품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거나 화제가 된 작품이 아니다. 지난해 중국 드라마 ‘겨우 서른’이 국내 인기 드라마 TOP10에 오른 바 있지만 상황이 다르다.

‘겨우 서른’의 경우 국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알려진 작품이지만 ‘차시천하’는 그 존재부터 생소하기 때문.

이 작품은 40부작의 무협 사극 로맨스 장르로 지난 4월 중국 OTT 플랫폼 ‘WeTV’에서 방영된 바 있다. 중국 내에서는 누적조회수 30억 뷰를 돌파한 화제작이지만 국내에서는 화제가 된 적이 없다.

이는 넷플릭스의 국내 이용자 수 감소와 오리지널 콘텐츠의 부진이 만들어낸 현상으로 볼 수 있다.

넷플릭스는 최근 ‘종이의 집’ ‘야차’ ‘블랙의 신부’ 등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를 공개했지만 어느 것 하나 크게 화제성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8월 오리지널 작품으로 영화 ‘카터’와 시리즈 ‘모범가족’을 공개 예정이다. 과연 반전을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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