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은영’ 예능 겹치기 출연에 피로감 유발한다는 대한민국 3대 해결사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 중인 오은영 박사에 대해 네티즌들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출연하며 아동 전문가로 주목을 받은 오은영 박사는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을 받으며 전국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요식업 대통령’ 백종원, ‘개통령’ 강형욱과 함께 대한민국 3대 해결사에 등극한 오은영 박사는 ‘육아 대통령’이란 별명도 얻게 되었다.

대세에 등극한 오은영 박사는 요즘 예능 캐스팅 1순위라 할 수 있다. 채널A에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와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를 진행 중이며 2022년 한 해에만 두 개의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했다.

 

여기에 12일부터 KBS2의 ‘오케이? 오케이!’에 고정으로 합류했다. 이런 오은영 박사의 활약에 네티즌들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상담과 위로가 반복되는 패턴에 있다. 힐링 예능에서 상담자나 멘토로 등장하면서 비슷한 상황이 반복된다는 점이다. 이런 점을 알았는지 오은영 박사는 ‘오케이? 오케이!’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이 없었음에도 다작의 이유를 밝혔다.

오은영 박사는 “정신과 전문의로 32년 가까이 일을 하면서 인간이 언제나 우리들의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로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 모두가 위기를 겪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내면을 치유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코로나 시대에 방송을 많이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가지 이유로 찾아오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내가 직접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시간, 경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찾아오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내가 직접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네티즌들 역시 오은영 박사보다는 출연 프로그램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오은영 박사만 출연하면 된다는 인식으로 비슷한 패턴의 구성을 선보인다는 점이 이유다.

 

한편 오은영 박사는 지난 22일 KBS 부산홀에서 열린 ‘키즈랜드 토크 콘서트’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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