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우영우’ 캐스팅 0순위라는 할리우드 여배우

요즘 엄청난 열풍 속에 시청률 10%를 돌파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미국에서 리메이크 제안을 받았다.

드라마의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미국에서 리메이크 제안을 받고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우영우 신드롬’이 미국까지 이어질 기세다.

앞서 주원과 문채원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굿 닥터’가 미국에서 리메이크 되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최근 시즌5가 종영되었으며 오는 10월 시즌6 방영 예정이다. 이 작품은 자폐증과 서번트 증후군을 동시에 지닌 의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호평을 받았다.

‘굿 닥터’의 성공에서 불 수 있듯,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미국 네티즌들은 ‘우병우’의 가상 캐스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 배우가 떠오르고 있다.

그 주인공은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와 ‘킬링 이브’로 유명한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다. 한국 대중문화 전문 매체 ‘올케이팝’은 산드라 오와 ‘우영우’ 속 로펌 한바다의 대표 한선영의 높은 싱크로율을 조명했다.

배우 백지원이 연기한 한선영은 극중 우영우가 속한 로펌 한바다의 대표다. 미국 네티즌들은 백지원과 산드라 오를 비교하며 “닮아도 너무 닮았다” “자매 아니냐” “싱크로율 100%다”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오타와 출신의 산드라 오는 영미권에서 활동하는 아시아계 배우들에게 존경받는 배우로 ‘킬링 이브’를 통해 골든글로브 TV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수상소감 중 객석에 참석한 무보에게 한국어 인사를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ENA 수목 드라마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한국을 포함해 8개국에서 글로벌 비영어 TV 드라마 1위에 오르며 넷플릭스 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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