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생 전여빈은 강릉 토박이 입니다.

전여빈

데뷔 전 2011년 강릉 사투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아 그 끼를 이미 증명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대입 면접에서도 강릉사투리를 특기로 내세워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전여빈

학창 시절 시간을 쪼개가며 전공과목 이외에도 청강 수업으로 내실을 탄탄히 다졌던 그녀는 대학로 연극 스태프로 2년 여간 일했다고 털어놨는데요.

사실 의사를 꿈꾸다 성적이 좋지 못해 스트레스를 풀겸 우연히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고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되죠.  

결국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에 입학하게 됩니다.

전여빈

그래서인지, 2015년 다소 늦은 나이에 영화 <간신>으로 데뷔했죠.

이 계기도 무척 재미있어요. 사진을 전공한 오빠가 찍어준 사진이 계기가 되었는데요.

오빠의 사진은 묘한 분위기가 있었고 이를 SNS에 올렸는데 관계자가 오디션을 제안하게 됩니다.

그렇게 전여빈은 차근차근 단역, 조연을 맡아가며 필모를 쌓고 있었는데요.

문소리의 감독 작인 <여배우는 오늘도>에 나와 눈도장을 확실히 찍게 됩니다.

전여빈

하지만 ‘전여빈’을 혜성같은 신인이란 타이틀로 만들어 준 영화는 ‘죄 많은 소녀’일텐데요.

2018년 개봉한  <죄 많은 소녀>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제56회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등을 받으며,

전여빈을 떠오르는 충무로 라이징 스타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전여빈의 모습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전여빈

드라마 ‘빈센조’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매운맛 변호사 홍차영으로 주목받았고 인기까지 한 번에 끌게 됩니다.

사실 또라이 변호사 홍차영, 전여빈의 등장은 갑작스러운 게 아니었습니다.

천의 얼굴을 가진 전여빈은 드라마 ‘멜로가 체질, 영화 ‘해치지않아’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습니다.

최근에는 이 기세를 몰아 박훈정 감독의 <낙원의 밤>에 출연해 어두운 역할을 맡았어요.

하지만 넷플릭스 ‘글리치’ 귀엽고 엉뚱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전여빈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입니다.

여기서 전여빈은 외계인이 보이는 목격자 홍지효를 연기합니다.

‘글리치’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온스크린 섹션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는데요.

에프터 출신의 ‘나나’와 호흡을 맞추며 호기심과 모험이 가득한 독특한 이야기로 찾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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