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능 버라이어티가 대세가 되기 전 원조 프로그램 중 할 수 있는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기억하시나요?

OTT가 활발해지고 유튜브로 옛날 프로그램을 볼 수 있게 되면서 MZ 세대의 소환이 급격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강호동의 천생연분

‘강호동의 천생연분’은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최고의 로망스를 꿈꾸는 각 분야의 대표 최고의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아두고 매력을 뽐내는 예능이었습니다.

오승은

이 프로그램을 거쳐간 수많은 스타들이 존재하는데요.

그중에서도 ‘0표 아가씨’로 유명했던 털털한 매력의 ‘오승은’을 아시나요?

오승은

1979년생 오승은은 걸그룹 ‘더빨강’의 1기 멤버이면서 ‘Oz’의 리더로 활동했습니다.

시트콤 ‘골뱅이’로 2000년 데뷔 후 20년 동안 드라마, 영화, 시트콤 등 100편 정도에 출연한 중견 배우가 되었는데요.

오승은

천생연분에서 매주 퀸카 출연자들에게 밀려 ‘O표 아가씨’라는 굴욕을 얻게 되었지만 특유의 발랄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프로그램의

담담함(?)과 든든함(?) 담당하고 있었죠.

결국 근성이 빛을 발하며 김창렬과 함께 13대 퀸카가 되며 근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오승은

이런 오승은의 매력을 좋아하는 시청자들이 은근 많았습니다. 그렇게 인지도를 쌓은 그녀는 ‘논스톱 4’를 통해 ‘오서방’이라는 선머슴 캐릭터를 만들며 전진과 러브라인까지 만들게 되었는데요. 또한 영화 ‘두사부일체’에서도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오승은

그 후 활동이 뜸해 그녀의 소식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은근 계실 거 같습니다.

2008년 결혼했지만 5년 만에 이혼해 두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자 배우로 살아가고 있는데요. 고향으로 돌아가 경북 경산에서 카페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상처받을까 봐 이혼 사실을 숨겨 오다가, 방송에 최근 복귀하며 커밍아웃 했다고 합니다.

오승은

이후 ‘더뱅커’, ‘우아한가’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예능에서는 ‘복면가왕’, ‘불타는 청춘’, ‘내일은 미스트롯2’ 등에서 활약했고요. 최근 예전 ‘천생연분’ 시절을 소환하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데요.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을 통해 전혜빈과 오랜만에 재회했습니다. ‘열아홉, 서른아홉’은 찬란히 빛나던 여고 시절을 지나, 20년간 숨겨온 비밀을 마주하고 서로 이해하는 성장 감성 드라마인데요.

이소연, 전혜빈, 손여은, 정수영, 오승은, 이유미 등 다채로운 매력의 여성 스타들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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