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에게 6개월 동안 끊임없이 대시해 결혼 골인한 여배우

걸그룹 ‘밀크’의 멤버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 박희본은 그룹 해체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05년 ‘레인보우 로망스’에서 활동명 박희본으로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한 박희본은 이후 ‘드라마 ’패밀리‘ ’주군의 태양‘ ’프로듀사‘ ’아는 와이프‘ 등에 출연했습니다.

김태희를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은 박희본은 2007년 이후 오디션에서 여러 차례 떨어지는 등 슬럼프를 겪었지만 2010년 웹드라마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다시 연기자로 빛을 보게 됩니다.

박희본은 영화감독 윤세영과 3년여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6년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는데요. 윤세영은 박희본에게 무려 15번이나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박희본은 과거 한 라디오 방송에서 “한 번에 호감이 생겨 내가 먼저 좋아했다. 6개월 정도 짝사랑을 했다”라면서 “다섯 번 정도는 차인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이후 남편 윤세영은 “박희본 씨가 지난 방송에서 윤 감독님한테 5번 정도 대쉬했다고 들었다”라는 질문에 “15번 정도일 것이다”라고 대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윤세영은 감독으로서 배우를 만나는 게 부담스러웠기 때문에 박희본의 대시를 피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박희본의 적극적인 대시가 윤세영 감독의 마음을 흔들었고 결국 두 사람은 현재까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박희본은 드라마 ‘해피니스’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인 재난 영화 ‘사일런스’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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