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에 출연해 화제라는 실종설 돌았던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드라마 ‘인사이더’의 예고편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인사이더’의 14화 예고 영상에는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짧게 등장했다.

해당 영상에서 판빙빙은 검은 슈트 차림에 조직원들을 대동한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판빙빙은 지난 2월 입국해 ‘인사이더’의 촬영을 끝마쳤다. 앞서 특별출연이 예고되었지만 어떤 역할로 출연할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예고를 통해 판빙빙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인사이더’ 제작진은 “방송을 통해 판빙빙의 출연을 확인해 달라”고 말한 바 있다.

1981년생인 판빙빙은 1998년 드라마 ‘황제의 딸’에서 금쇄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2004년 영화 ‘핸드폰’의 주연을 맡아 백화장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이후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성장한 판빙빙은 ‘아이언맨3’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355’ 등 다수의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했다.

판빙빙은 2018년 탈세 혐의 이후 4개월 간 행적이 묘연해 실종설이 돌았던 바 있다. 당시 일부 커뮤니티에서 망명설, 사망설, 구금설 등 각종 괴담이 돌았다.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복귀한 판빙빙은 다시 커리어를 쌓아가는 중이다.

 

한편 판빙빙은 2011년 영화 ‘마이웨이’를 통해 한국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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