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공무원으로 불리는 박해수는 ‘페르소나: 썩지 않게 아주 오래’, ‘사냥의 시간’, ‘오징어 게임’, ‘야차’,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수리남’ 등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1981년생 박해수의 과거 캐릭터를 돌아 보면 다소 거칠고 폭력적인 역할이 많았습니다.  

박해수

짧은 스타일은 물론 이마가 훤히 드러나는 헤어스타일 때문에 배역에 한계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실 박해수는 오랜 무대 생활로 준비된 인재였던거요!

단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 2007년 연극 ‘안나푸르나’를 통해 데뷔 했는데요.

박해수

연극, 뮤지컬계에 잔뼈가 굵었던 박해수는 2012년 MBC ‘무신’을 통해 브라운관에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승려출신의 장수인 김윤후를 맡아 열연했고, 2015년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의리 있는 이지란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5년에서 2016년까지 맡았던 작품들은 탈모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마 부분을 넘어 심한 엠자형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박해수

특히 영화 <마스터> 출연 때는 강렬한 이미지를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머리카락과 눈썹을 미는 등 캐릭터에 빙의되기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이병헌의 수하 ‘벙거지’를 완벽 소화했습니다.

이병헌 옆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는 포스로 짧지만 강렬한 이상을 남겼죠.

박해수

그렇다면 언제부터 머리모양이 바뀐 걸까요? 추측컨데..

공식석상에서 박해수가 밝힌 적은 없지만 전작들과 확연하게 달라진 머리숱으로 이미지까지 달라졌습니다.

그 출발점은 ‘슬기로운 감빵생활’부터일 것 같은데요.

듬성듬성했던 머리숱이 모발 모발의 힘을 받았는지 눈에 띄게 풍성해진 모습입니다.

박해수

이마선도 정수리 전까지 있었던 게 앞으로 많이 내려온 모습니다.

앞머리를 만드니까 인상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캐릭터의 폭도 넓어지게 되었죠.

이후, 우리가 아는 박해수가 있습니다. 박해수는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탄탄대로를 걷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오징어게임’으로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박해수는 넷플릭스의 최대 수혜자 중 한 사람입니다.

추석 명절에 맞춰 공개된 ‘수리남’의 인기는 한국을 넘어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데요.

박해수

그는 전작에서 악역들을 주로 했던 것을 버리고 마약왕을 잡기 위해 사업가와 공조하는 국정원을 맡아 열연 했습니다.

한편, 넷플릭스와의 인연은 계속 이어질 예정인데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재난 영화 ‘대홍수’로 또 다시 찾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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