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애 끝 5살 연하 뮤지션과 결혼한다는 피겨퀸 국민여동생

피겨여왕 김연아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팝페라 가수 고우림이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인터넷 종합매체 ‘더 팩트’는 김연아와 고우림의 연애 사실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는 지난 23일 두 사람의 데이트를 취재해 이 사실을 보도했다.

데이트 사진에 더해 복수의 측근들과 접촉해 사실을 확인하며 연애 사실을 공식화 했다. 이어 고우림의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두 사람이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음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으며 이후 3년간의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날짜와 예식 장소는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

‘피겨여왕’ 김연아는 2010년 벤쿠버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피겨스케이팅 불모지였던 국내에 피겨열풍을 일으키며 신드롬을 가져왔다.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 최초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등 피겨계 역사에 남을 선수로 등극한 김연아는 다수의 CF와 방송출연을 통해 대중적으로도 이름을 알리며 국민여동생으로 불린 바 있다. 2014 소치 올림픽 은메달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고우림은 2017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를 통해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해당 방송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포레스텔라의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출신의 엄친아로 잘 알려져 있다.

국민여동생 김연아의 결혼소식에 네티즌들은 놀라움과 함께 응원을 보내고 있다. 1990년생인 김연아는 1995년생 고우림보다 5살 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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