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나러 아버지의 택시를 몰고 나간 청년은 한 여성을 태우게 된다. 젊은 나이에 우연히 만난 여성과 술을 마시고 하룻밤도 보낸 청년. 다음 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여자는 죽어있고 자신은 살인 용의자가 되어버렸다.

그때 여자를 태우지 말았어야 했을까, 술을 마시지 말았어야 했을까,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법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된 남자는 사법제도 시스템의 문제와 교도소 안에서의 가혹행위를 겪으며 피고인의 눈으로 법이 무엇인지 바라보게 된다.

미국과 인도에서 리메이크 된 영국 드라마 <크리미널 저스티스>는 어느 날 갑자기 벌어진 사건으로 인해 살인 용의자가 되어버린 한 청년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 작품이 세 번째로 대한민국에서 리메이크된다.

대한민국 대표 한류스타 김수현의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에 살인 용의자가 되어버린 대학생 현수의 이야기를 다룬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다.

<펀치>, <열혈사제> 등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명우 감독의 신작으로 그는 이 시리즈에 대해 “법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 법에 대해 무지하고 좋은 변호사를 쓸 수 없는 사람들이 겪게 되는 안타까운 마음을 대중에게 선을 보이고 싶었다. 그걸 통해서 과연 사법제도의 정의가 무엇인가 꼭 한 번 되짚어 보고 싶다.”며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주인공 김현수 역의 김수현은 원작을 너무 감명 깊게 봤다며 “영국과 미국의 현수들이 가진 매력을 내가 한 번 소화해보고 싶어 도전하게 되었다. 이 작품은 한 마디로 표현하면 각 인물들이 갖고 있는 정의가 충돌하는 소용돌이라는 생각이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현수를 구제해 주기 위해 함께 사투를 벌이는 삼류변호사 신중한 역을 맡은 차승원은 “겉보기에는 얼음장처럼 차갑지만 그 안에서는 용광로처럼 뜨거운 무언가가 있는 드라마다. 상반된 느낌에서 오는 이야기의 깊이가 굉장히 좋다.”며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은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어느 날>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되며 총 8부작으로 제작되었다. 27일(오늘)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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