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논란에 자취 감추었던 여자 아이돌 근황

 

걸그룹 에이프릴의 멤버 이나은은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의 성공으로 일약 하이틴 스타로 떠오르게 된다.

2015년 DSP 걸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한 이나은은 넘치는 흥과 끼로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에이프릴의 노래 ‘예쁜 게 죄’에 어울리는 뛰어난 비주얼로 대중적으로 주목을 받은 뒤 빠르게 스타덤에 등극했다.

웹드라마 ‘에이틴’의 성공 이후 대세에 등극한 이나은은 예능과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한 건 물론, 소속그룹 에이프릴 역시 주목을 받게 된다.

 

2021년 2월, 전 에이프릴 멤버 이현주의 친동생이 커뮤니티 사이트에 글을 올리며 논란이 시작되었다. 해당 내용은 그룹 내에서 이현주가 큰 괴롭힘과 왕따를 당했으며, 소속사가 이 사실을 알고도 방치했다는 것이다.

이 문제에 더해 이나은은 2020년에 이어 다시 한 번 학교폭력 폭로가 등장하면서 활동이 힘든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법정 공방 중 에이프릴은 2022년 1월 28일 해체를 결정했다.

앞서 2022년 1월 7일, DSP미디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나은의 학교폭력 논란이 거짓임을 밝히는 공지를 띄웠다. 그룹 내 왕따논란 또한 모든 법적 절차가 지난 7월 7일 부로 끝이 났다.

지난 4월, 이나은은 나무엑터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배우 전문 기획사를 향하면서 배우로 완전히 전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캐스팅 소식이 들려오고 있지는 않지만 모든 법적인 문제가 끝이 난 만큼 활동에 기지개를 켤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다. 배우로 돌아올 이나은의 인생 2막이 주목되는 바이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3
+1
0
+1
13
+1
1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